혼공파

[Week4] 혼공파 4주차 과제 정리

Sola’s Diary 2025. 7. 26. 12:00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7월의 하순이 찾아왔습니다. 초복은 지나갔고, 곧 있으면 중복이 찾아오는데 제가 치킨 메뉴를 하나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순살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너무 닭가슴살 100%면 조금 물리잖아요? 그래서 네네치킨 순살 후라이드를 즐겨 먹었는데요.(닭가슴살 반 닭다리살 반이거든요) 60계 크랑이를 맛보곤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이건 혁명이예요 여러분. 꼭 이번 중복엔 60계 크랑이 드시길 바랍니다. 닭가슴살 비중이 더 높은것 같은데 엄청 맛있어요. (빠삭 한게 좋으시다면 크크크를, 매콤한게 좋으시다면 호랑이를 드셔도 좋으나 둘 다 좋아하신다면 크랑이가 정답입니다.) 
 
저번주 혼공족장님께서 제가 중고등학생때부터 공부를 했었다며 놀라워 해주셨는데, 이참에 자랑아닌 자랑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 첫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준 책은 혼공C 였다는 사실..! 제 책장에 꽂혀있는 전공책들 중 가장 오래된 책이고, 제 코딩 공부의 시작을 같이 한 책입니다. 그 덕에 6년이나 흘러 지금의 제가 혼공족에 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직접 해보는 손 코딩 범위 내부의 정수를 모두 더하는 함수

이번 과제는 단순하게 실행결과를 캡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다음주가 방학이라 과제를 조금 이지-! 하게 해주고 싶으셨나봐요. 정말 다행입니다. (?) 저는 컴파일러를 설치 하지 않고 다른 사이트를 통해 사용중이었기에, 과연 혼공족장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방식이 되려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유쾌하고 융통성 짱 많으신 혼공족장님께선 가볍게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
 
#매개변수의 형태 정리하기
매개 변수라.. 함수를 만들때 가장 중요하게 쓰이는 요소이기도 하죠. 매개변수를 이해하는데는 얼마나 걸렸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 처음 혼공C를 통해 함수 개념을 배웠을때 중학교 3학년인 제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개념들이 너무 많았달까요. 다행이게도 현재는 함수를 대량으로 만들고 요리조리 잘 써먹는 주니어 개발자랍니다.
 
가변 매개변수, 생전 처음 듣는 매개변수입니다. 이런게 있으면 개발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Python은 전혀 아닌가보군요. 핳하.. 누가 이런걸 만들었는지 원.. 대충 매개변수들의 나열 중 맨 마지막에 쓰이며 *변수명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 매개변수, 세상에 미쳐 돌아가는지 값을 지정하는 매개변수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이게 정말 맞는 걸까요. 대충 변수명 = 값 형식으로 구성되며 곧바로 값을 지정해주는 용도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키워드 매개변수, 이런건 또 뭡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Python은 코딩계의 혁명이자 재앙인 것 같군요. 혼돈을 너무 많이 줍니다.  결국 각 매개변수의 차이도 의미도 하나도 모르겠는 채팅방에 질문글을 올려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상냥하고 친절한 조언이 제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죠! 약 2일뒤 확인을 해본 결과 Hong님께서 답장을 달아주셨더라구요!! 물론, 완전 멍청한 제겐 큰 도움이 되진 못했습니다. 대충 정리하자면, 기본 매개 변수는 디폴트 값을 지정해둘 수 있고 키워드 매개변수는 값을 전송할 때 몫을 넣어서 줄수 있나봅니다. (사실 키워드랑 매개변수랑 뭐가 틀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역시도 아직 코딩 경력이 낮고 파이썬 경험이 적어서 생긴 문제 같으니,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믿으며 이번주는 조용히 넘어가보겠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혼공족장님께서 더위 이야기를 그만하라며 팥빙젤라또를 주셨습니다. 이야 이거 먹기 힘들다는데, 뙤양볕 아래에서 오픈런을 뛰게 생겼군요.. 😒 농담입니다. 저 이렇게 꼬인 사람 아녜요. 제가 블로그를 적어놓으면 돌아오는 코멘트가 약간 초등학생시절 담임선생님께 일기장 제출하고 받는 기분이랄까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하루하루 재밌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여기서 물러가며 덥다는 말 대신 태양에게 녹아내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여러분!